불안중독(憂燃契)은 “보이지 않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TRUSTIS는 주권자(I)의 관계·거래·약속을 검증 가능한 증거로 바꿉니다.
// 까칠하게 검증, 확실히 결론, 마지막엔 사람을 살림
사랑을 계산하냐고? 계산 안 하면 당신이 “무한 구독” 당한다.
정의
RCR(Relational Credit Rating)은 상대의 약속 이행 이력, 연체(지연) 패턴, 거짓말/은폐 빈도, 재발률처럼
검증 가능한 팩트를 기록·점수화해, ‘호감’이 아니라 미래의 예측 가능성을 등급으로 환산하는 리스크 평가 규격입니다.
RCR의 D등급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거래 불가(UNFIT FOR TRANSACTION) 상태를 뜻합니다.
해설
“믿어줘”라는 말에 은행은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은행은 기록(연체·상환·신용)을 봅니다.
TRUSTIS는 감정이 과열될수록, 다시 기록으로 복귀하게 만드는 안전장치입니다.
결론(까칠) RCR이 낮은 관계는 “노력하면 되는 사랑”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입니다.
위로 냉정해지는 게 아니라, 당신의 주권을 회복하는 겁니다.
정의
DEQ(Dedication Efficiency Quotient)은 내가 투입한 자원이 상대에게 실질 체감 가치(안정감·회복·힘)로 얼마나 전달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고갈되지 않았는지를 함께 보는 ‘헌신 전달 효율’ 지수입니다.
DEQ는 “얼마나 많이 줬나”가 아니라 “얼마나 잘 전달/소화됐나”를 묻습니다.
해설
울면서 만든 헌신은 무겁고 끈적거려서, 받는 사람에게 ‘감사’보다 ‘부채감/죄책감’으로 남기 쉽습니다.
지속 가능한 헌신은 내가 무너지지 않는 범위에서 여유분을 나누는 서비스 디자인입니다.
결론(까칠) “더 주면 좋아지겠지”는 DEQ를 더 떨어뜨립니다.
위로 덜 주는 게 아니라, 더 오래 살리려는 겁니다. 가볍게, 정확하게, 오래.